트럼프 코로나 감염1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확진 판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미국의 CNBC를 통해 전해졌다.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 가운데 한 명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19 검사 사실이 전해졌었다. 결과를 기다리며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를 하던 중이었다. 트럼프 대통령은 1일(현지시간) 미국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. 트럼프 대통령은 "우리가 격리되어야 할지, 걸렸을지 나는 모르겠다"며 "그냥 검사를 받았는데, 어떤 일이 일어나.. 2020. 10. 2. 이전 1 다음